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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와 엉성이]

냥냥이를 소개합니다.

푸른비 이창우 (mediamall)
2019-06-10 12: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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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음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냥냥이와 같이 살아가는 일이 걱정되지 않거든요. 오늘까지 이어진 이야기는 천천히 나누어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6. 10 민주 항쟁을 기념하는 날이기에 특별하죠. 냥냥이 "우리 씨"를 세상에 소개하는 날로도 더없이 좋은 날입니다.

 

우리는 경기도 일산이 고향입니다. 그곳에서 다른 고양이들과 잘 살았고 너무 울어댄다는 이유로 동네 민원이 발생해 이사 온 거고요. 우리는 터키시 앙고라 종인데 냥냥이 우리 씨네 집안 역사는 나와는 쨉도 안됩니다. 우리 씨 조상 사진을 하나 찾았어요.

 

짠*~

 

인터넷에서 찾은 사진인데 역시 닮은꼴입니다.

처음 이사 온 날 창가로 달려간 냥냥이 "우리씨"를 소개할게요^^

 

짠*~

 

 

냥냥이가 이렇게 오래도록 사람 구경을 하더니 새침떼기가 되더군요. 제 마음에 안 들었을까요... 아니면 날 또 다른 데 보내지 않겠다고 믿어도 되니?

 

요렇게*~

 

 

다행스러운 것은 주변에 큰 개가 시도때도 없이 달그락거리며 짖어대던 동네라 냥냥이 우리씨 울음 정도는 역시 쨉이 안됐다는 사실이죠.

그리고... 고양이와 관련된 넘치는 정보가 모두에게 적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위해 이 공간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는 이야기로 오늘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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