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보고...
검은 새벽을 지나 푸른 아침이 밀려오는 순간, 진한 커피향기에 여릿여릿 통증이 옵니다. 이 세계는 이렇게도 지나올 수 있었지.. 그런데왜 그것이 가능했지...?
김도영 감독의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감상하고 청년들과 이야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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