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불진180206b] 다시 삼성을 생각한다
재드레곤이 어제 2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습니다.
초딩이 봐도 엄한 실형이 내려져야 하는데 석방이라니...
6.25때부터 시작된 정경유착의 악폐가 결국 이 지경으로 이어진 듯 합니다.
이승만-이병철에서 박근혜-이재용에 이르는 정경유착 그리고 8년전 '삼성을 생각한다'는 저서로 삼성을 고발한 김용철 변호사를 다시 소환해봤습니다.
• 경제브리핑 - 불편한 진실 팟캐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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