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불진180427]대한항공 시끄러운 와중에 아시아나 엔진 대충 점검?
연일 자살골을 넣고 있는 대한항공 조씨 패밀리. 아시아나항공 입장에서는 점유율을 역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하지만 삽질하는 걸로 치면 아시아나도 만만치 않다고. 최근 인천발 대만행 여객기의 경우 탑승객을 실은 상태에서 뒤늦게 엔진 고장을 발견, 2시간동안 승객을 태운 채 엔진을 교체했다고... 항공기 지연에 따른 보상에 대한 언급도 전혀 없이 불만 무마용 핫도그만 줘서 고객들의 스트레스를 키웠다는데... IT천리안 한국벨킨 안정환 차장, 박민희 과장의 단독 취재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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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루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