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자매브랜드 GU(지유)가 이르면 8월 한국에 론칭한다는데. 일본에서는 유니클로 대비 반값 수준의 가성비로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데 한국에선 얼마나 저렴할 지 초미의 관심사. 문제는 도입 초기 저렴했던 유니클로가 지금은 부담스러운 가격이 됐듯이 지유 역시 같은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 영국 친환경세제 닉왁스몰 장재영 대표와 함께 합니다.
• 경제브리핑 - 불편한 진실 팟캐스트입니다.
• 상품구매시 [후원할 창작자]에서 '경불진'을 지정하시면 판매 수수료의 일부가 후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