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불진180708]연예인 정장 협찬의 불편한 진실은?
리바토네 곽태수 대표가 전하는 셔츠 잘입는 노하우. 셔츠 에리도 얼굴 형태에 맞춰야 한다고. 1990~2000년대 중반 정장시장 최전성기 때 모델들은? ‘파리의 연인’ 주인공 박신양이 입어서 히트한 브랜드가 있다는데···. 배용준, 송일국, 차승원, 박신양, 이병헌, 김명민, 장동건 등의 활약도 대단했다고. 수애, 한채영 등 여성 배우들이 등장하는 남성 정장 광고도 인기였다는데···. 피어스 브로스넌 등 외국인 배우를 모델로 쓴 브랜드는? 연예인 갑질도 심각했다는데···. 그 와중에서도 매너있던 배우는? 뉴스 앵커 협찬이 불편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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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루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