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가 노동조합과 같은 맥락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주장했던 토종 암호화폐 보스코인의 최예준 대표가 이번에는 더 신선한 철학을 공개했는데... 자본주의의 병폐인 정의롭지 못한 분배.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블록체인 특성상 처음부터 정의로운 분배가 가능하다는데... 쓰면 쓸수록 일정 비율 만큼 화폐를 리워드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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