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전이 지난 2분기에 1270억원 규모의 적자를 냈다고 밝혔는데. 이로써 3분기 연속 적자. 그런데 한전의 적자는 의도적일 수 있다는 의구심을 사고 있다고. 탈원전 정책, 핵발전 수출, 한전이 주도하는 태양광사업 등 각종 이슈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이 될 수 있는 게 계속되는 적자라는 동정어린 시선이라는 평가. 에너지팩토리 심정현 대표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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