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불진181120] 초고령사회에 대처하는 도쿄의 섬뜩한 비즈니스
일본 도쿄에서는 요즘 연간 100만톤이 넘는 성인용 기저귀 탓에 이를 처리하는데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매년 130만명이 사망하다 보니 화장을 할 때도 줄을 서야 하는데... 이를 위해 시신을 2주간 보관하는 시신안치호텔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독거노인이 늘면서 자기 스스로 생전에 장례 서비스에 가입하는가 하면 아무도 찾아오지 않을 장례식에 대비해 로봇스님을 대여, 불경을 외우게 한다고... 7~8년 뒤 한국의 모습이 될 도쿄의 현재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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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루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