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바토네181121] 명품 겨울코트 해외직구하면 손해본다?
버버리와 같은 명품 브랜드의 코트를 해외직구로 마련하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다고. 국내보다 싼 가격이 장점이라 브랜드 수와 가격도 다양해지고 있다는데. 하지만 짝퉁이 오거나 국내 소비자와는 체형이나 크기가 달라 입었을 때 옷장에 그대로 놔둬야하는 경우가 많다고. 특히 소매를 줄이면 옷 전체 스타일이 무너져 돈만 버리는 상황이 된다는데... 나만의 맞춤 수트 프리바토네 곽태수 대표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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