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팩토리181128] 농어촌공사가 신재생에너지 업계의 갑 오브 갑?
미국에서는 최근 태양광에너지로 전기를 만드는 비용이 핵발전 비용보다 저렴해지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았다고...이에 구글, MS 등 글로벌 기업들도 앞다퉈 태양광발전을 필두로 한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사실상 의무화하는 분위기인데... 정작 한국에서는 여전히 태양광발전을 환경파괴의 주범으로 모는 이상한 프레임을 더욱 공고히하고 있다는데... 특히 최근 2년 새 농어촌공사가 전면에 나타나 소유 토지를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에 쓰는 등 분산형 에너지라는 신재생에너지의 본래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는데... 원스톱 태양광발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너지팩토리 심정현 대표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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