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불진190313A]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이 비영리재단에 나타나면...

박성훈
2019-03-13 15: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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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그의 역작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서 악의 평범성이라는 기존의 가치관을 깨뜨리는 개념을 주창했는데... 최근 국내 1호 토종 ICO 암호화폐 보스코인에서 내분이 벌어지고 있다고. 특히 재단 이사 3명 중 2명이 보스코인 운영에 들어가는 인건비와 같은 운영비 지급을 거부한 채 자신들의 주장 관철을 석달째 요구하고 있다고. 2인 입장에서는 재단 이사로서 원칙적인 업무를 수행한다고 강조하지만 수십명의 직원들과 커뮤니티, 그리고 보스코인 생태계를 믿고 협업을 하고 있는 다양한 제휴사들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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