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불진190319B]셀트리온 서정진회장의 방황일까 도전일까?
셀트리온의 계열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가 주가 하락의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는데...최근 개봉했다 흥행 실패를 맛본 '자전차왕 엄복동'을 제작하고 배급한 곳이 셀트리온의 주요 계열사들이라고... 서 회장의 다짐처럼 흥행보다는 위로와 치유가 되는 영화였으면 그나마 다행이었을텐데 영화 주인공은 자전거 잘 타는 사람이면서 자전거 절도범이었을 뿐이라고. 더 큰 문제는 서 회장과 셀트리온 엔터의 공동대표인 배우 이범수가 충북 청주 출신이라는 점에서 더욱 행동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데 영화 제작 전과정에서 몰상식한 모습을 드러내 영화업계와 셀트리온 투자자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는 점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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