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뉴스클리핑] 2019년 4월 5일
[사회]
[단독]대검 “김학의 출금 요청 필요없다” 조사단에 직접 통보 /경향신문
윤지오 "진상조사단, 과거 부실수사 '미안하다' 사과" /오마이뉴스
'장자연 사건' 배우 이미숙, 진상조사단에 자진출석 /프레시안
민주노총, 임시대대서 ‘경사노위 참여’ 논의 안해..투쟁에 집중키로 /민중의소리
[김용균씨 일한 곳 찾아가 보니] 소음·분진에 홀로 근무, 동료들 "내가 김용균" 외친 이유 있었다 /매일노동뉴스
[정치]
문 대통령 국정 지지도 41% 취임 후 최저…한국당 2년 5개월만 최고 /SBS
산불에도 靑안보실장 붙잡은 나경원 논란…"상황 정확히 몰라" /뉴시스
[단독] “5·18에 공군도 동원”…‘비밀 문건’ 입수 /KBS
'창원성산 진땀승' 지적한 강효상 향한 노영민의 반격 /오마이뉴스
국회 처음 출석한 노영민 비서실장 “인사 문제 송구스럽다” /민중의소리
[경제]
이재용 부회장, 석방 후 삼성전자 이사회 한번도 안나와 /오마이뉴스
예비타당성 조사 20년 만에 개편…“막무가내 허가” 비판 /KBS
삼성전자 어닝쇼크…반도체 등 부진 영업익 60%↓ /뉴시스
[미디어]
민주노총 결의대회 취재하던 MBN·TV조선 기자 폭행 피해에 강력 반발 /미디어오늘
검색만 해도 ‘거짓’ 드러나는 ‘의혹’, 채널A는 왜 멍석 깔아주나 /민언련
문 대통령 "신문, 진실·공정·균형보도 위해 극복해야 할 대내외적 도전 여전해" /미디어스
[통일]
유엔사 “DMZ 평화둘레길, 긍정적으로 본다” /경향신문
“SOFA, 노동권 침해 명백”…‘위헌’ 보고서 내고도 ‘쉬쉬’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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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루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