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지오영 혜택 논란은 기형적 의약분업 탓

박성훈
2020-04-09 14: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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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마스크를 유통하는 지오영이 독점 혜택 논란을 빚고 있는데...
그런데 지오영은 원래부터 국내 약품 도매 업체 가운데 부동의 1위였다고...
즉 공적마스크를 취급하기 전부터 거의 모든 약품은 지오영을 거쳐서 약국에 배달된 것인데...
결국 지오영이 독점적 지위를 갖게 된 배경을 살펴봐야 하는데 알고보니 한국의 기형적인 의약분업 탓이라고...
국내에서는 특이하게 의사가 처방하는 약이 성분이나 계열에 따른 구분이 아니라 특정 브랜드로 구체화돼있다는데...
의약분업 취지와는 달리 의사가 진료는 물론 약도 선제적으로 결정해버리는 잘못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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