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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오늘] 에피소드27. 인터내셔녈 깃발아래 전진, 또 전진 2부

붉은 오늘
2019-08-12 09: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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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년 및, 1871년 3월, 4월, 5월의 파리의 이름으로 바뵈프, 블랑키, 바를랑을 배출한 프랑스의 이름으로 전 세계 사회주의 노동자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1889년 7월 14일, 파리에서 열린 제2인터내셔널의 창립대회에서 대회 주최국인 프랑스가 걸어 놓은 환영 현수막입니다. 물론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라는 구호도 빠지지 않았겠지요?
지난 시간에 1847년부터 1852년까지의 공산주의자동맹과 그 뒤를 이은 1864년부터 1876년까지 국제노동자협회로 불려던 제1인터내셔널을 살펴보았는데요. 오늘은 이것을 계승한, 유령으로 떠돌던 사회주의를 새로운 사회의 대안으로 만들어 냈으며 사회주의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확장시켜낸 제2인터내셔널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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