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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오늘-33] 전공투와 일본사회③

붉은 오늘
2021-04-06 08: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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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했던 60년대, 전학련에서 전공투로”

 

“전학련은 결성된 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우역곡절을 겪어 왔지만, 일본의 전투적 학생과 민중의 보루였다. 일본의 노동자 계급, 모든 민중의 투쟁에 전학련의 깃발이 서지 않은 적이 없다.....

1950년의 레드 퍼지 저지투쟁을 보라!

1956년의 스나가와(砂川)를, 1960년의 안보투쟁을 보라! 전학련의 투쟁은 항상 일본의 노동자 계급과 함께 했으며, 언제나 그 선두에 섰다.....

우리들의 재건 전학련은 그 빛나는 투쟁의 역사에 욕되지 않는, 나아가 그 이상으로 투쟁의 방향을 향하여 노도와 같이 매진해 갈 것이다.” 

1966년 전학련의 새로운 흐름을 형성하게 되는 신좌익의 중핵파, 사학동, 사청동이 결성한 3파 전학련의 창립선언문입니다. 그들의 말처럼 일본 학생운동은 이후 노도와 같은 물결이 되어 1960년대 일본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오늘 안보투쟁에서 전공투의 결성까지 그 치열했던 1960년대 일본 학생운동 속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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